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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인보이스 · 청구서 PDF 생성기

품목과 금액만 입력하면 전문가용 인보이스 PDF가 바로 완성됩니다.

이 도구는 100% 브라우저에서 실행됩니다. 입력한 데이터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프리랜서나 소규모 스튜디오가 청구서를 만들 때 가장 흔한 방법은 엑셀 양식을 복사해 숫자를 고치는 것입니다. 문제는 합계 수식을 건드리거나 부가세 계산을 빠뜨리는 실수가 잦고, 매번 PDF로 저장하는 과정도 번거롭다는 점입니다. 온라인 인보이스 서비스는 편하지만 대부분 회원가입을 요구하고 무료 플랜에는 워터마크가 붙습니다.

이 도구는 공급자·공급받는 자 정보와 품목만 입력하면 소계·할인·세액·총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A4 규격의 인보이스 PDF를 만들어 줍니다. 회원가입도 워터마크도 없고, 입력한 내용은 브라우저에만 남아 다음에 다시 열면 그대로 복원됩니다. 통화는 원·달러·유로·엔 등 10종을 지원하며 각 통화의 소수점 관례에 맞춰 표시됩니다.

사용 방법

  1. 발행 정보 입력상단에서 인보이스 번호, 발행일, 지급 기한, 통화를 지정합니다. 인보이스 번호는 INV-2026-001 처럼 연도와 일련번호를 조합하면 나중에 정산 자료를 정리하기 쉽습니다.
  2. 공급자·공급받는 자 정보 작성왼쪽 패널에 보내는 쪽과 받는 쪽의 상호, 주소, 연락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합니다. 로고 텍스트에 회사명이나 브랜드명을 넣으면 문서 상단에 굵게 표시됩니다.
  3. 품목과 금액 입력품목명·수량·단가를 채우면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품목 추가 버튼으로 줄을 늘리고, 휴지통 아이콘으로 지웁니다. 세율은 국내 거래라면 보통 10%이고, 해외 거래(영세율)라면 0으로 두세요.
  4. PDF로 저장오른쪽 미리보기에서 최종 형태를 확인한 뒤 PDF 다운로드를 누르면 인쇄 대화상자가 열립니다. 대상에서 'PDF로 저장'을 선택하면 A4 인보이스 파일이 만들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인보이스가 세금계산서를 대신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한국에서 부가가치세법상 효력을 갖는 세금계산서는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이나 승인된 사업자를 통해 발행해야 합니다.

이 도구가 만드는 문서는 거래 내역과 청구 금액을 정리한 인보이스(청구서)입니다. 해외 클라이언트와의 거래, 계약 이행 증빙, 내부 정산 자료, 세금계산서 발행 전 사전 안내용으로는 널리 쓰이지만 세무 신고 자료로 그대로 쓸 수는 없습니다. 국내 사업자 간 거래라면 별도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세요.

입력한 거래처 정보와 금액이 서버에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모든 입력은 브라우저의 로컬 저장소(localStorage)에만 보관됩니다.

덕분에 페이지를 닫았다 다시 열어도 직전에 작성하던 내용이 남아 있어, 매달 같은 클라이언트에게 청구서를 보낼 때 금액만 고쳐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용 PC에서 사용했다면 작업 후 브라우저의 사이트 데이터 삭제로 내용을 지우세요. 초기화 버튼을 누르면 모든 필드가 비워집니다.

할인은 금액으로만 입력되나요?

네, 정액(금액) 기준입니다. 계산 순서는 소계 → 할인 차감 → 과세표준에 세율 적용 → 총액입니다.

비율 할인을 적용하려면 소계에 비율을 곱한 값을 직접 계산해 넣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소계가 9,200,000원이고 10% 할인이라면 920,000을 입력합니다. 참고로 세액이 할인 후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할인 전 금액에 과세해야 하는 계약이라면 품목 줄에 음수 금액으로 할인 항목을 추가하는 방식이 더 정확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개념

인보이스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항목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보이스는 발행자 정보, 수신자 정보, 고유한 인보이스 번호, 발행일, 지급 기한, 품목별 명세와 금액, 총액, 지급 방법을 담습니다.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상대 회사의 회계 부서에서 처리가 지연되는 일이 흔합니다.

특히 인보이스 번호는 중복되지 않아야 합니다. 같은 번호로 두 건을 보내면 한쪽이 중복 청구로 반려되거나 누락됩니다. 연도-일련번호 체계를 쓰면 관리가 쉽고 연말 정산 때 순서대로 정리됩니다.

지급 기한과 대금 회수

'Net 30'은 발행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을 뜻하는 관용 표현입니다. 국내 소규모 거래에서는 14일이나 익월 말일 지급이 흔합니다. 기한을 명시하지 않으면 지급이 무한정 밀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날짜를 적어 두세요.

비고란에 계좌번호와 예금주를 함께 적으면 상대가 별도로 문의할 필요가 없어 회수가 빨라집니다. 해외 거래라면 SWIFT 코드와 은행 주소, 중개 수수료 부담 주체까지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화 표기와 소수점 처리

원화와 엔화는 소수점 이하를 쓰지 않고, 달러·유로는 소수점 두 자리를 씁니다. 이 도구는 통화를 바꾸면 표기 규칙을 자동으로 맞춥니다.

세액 계산에서는 반올림 시점이 중요합니다. 품목별로 세액을 반올림한 뒤 합산하는 방식과, 합계에 세율을 곱한 뒤 한 번만 반올림하는 방식은 결과가 1~2원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후자를 사용합니다. 상대 회사의 회계 시스템과 값이 어긋난다면 이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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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