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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세기 & 읽는 시간 계산기

글자·단어·문단 수와 예상 읽는 시간을 실시간으로 계산합니다.

이 도구는 100% 브라우저에서 실행됩니다. 입력한 데이터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자기소개서는 1,000자, 블로그 메타 설명은 160자, 트위터는 280자. 글자 수 제한은 곳곳에 있고 기준도 제각각입니다. 공백을 포함하는지, 줄바꿈을 어떻게 세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 제출 직전에 초과 경고를 보는 일이 흔합니다.

이 도구는 입력하는 즉시 글자 수(공백 포함·제외), 단어 수, 문장 수, 문단 수, 줄 수, UTF-8 바이트 크기를 계산합니다. 예상 읽는 시간과 말하는 시간도 함께 보여 주며, 한국어처럼 CJK 문자가 많은 글은 글자 기준으로, 영문은 단어 기준으로 자동 전환해 계산합니다. 키워드 빈도 분석은 SEO 글쓰기에서 특정 표현이 과하게 반복되지 않았는지 점검할 때 유용합니다.

사용 방법

  1. 텍스트 입력입력창에 글을 붙여넣거나 직접 씁니다. 통계는 타이핑하는 동안 실시간으로 갱신됩니다.
  2. 제한 목표 설정글자 수 제한 목표를 선택하면 진행 막대와 남은 글자 수가 표시됩니다. 초과하면 막대가 빨간색으로 바뀌고 초과분이 표시됩니다.
  3. 읽는 시간 확인읽는 시간과 말하는 시간은 블로그 글의 '5분 읽기' 표기나 발표 대본의 분량 조절에 활용합니다. 계산 기준은 각 카드 아래에 표시됩니다.
  4. 키워드 빈도 점검하단 표에서 자주 등장한 단어와 비율을 확인합니다. 조사·불용어 제외를 켜면 의미 있는 단어만 남습니다. 최소 글자 수를 올리면 짧은 조각이 걸러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기소개서 글자 수는 공백을 포함해서 세나요?

기관마다 다릅니다. 채용 사이트 대부분은 공백을 포함해 세지만, 일부 공공기관 양식은 공백을 제외합니다.

이 도구는 두 값을 모두 보여 주므로 어느 기준이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지원 사이트의 입력창에 실제로 붙여넣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참고로 줄바꿈도 문자로 계산되기 때문에, 문단을 나누는 방식만 바꿔도 총 글자 수가 몇 자씩 달라집니다.

읽는 시간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글의 언어 구성에 따라 기준을 바꿉니다.

CJK 문자 비율이 30%를 넘으면 한국어·중국어·일본어 글로 판단해 분당 500자로 계산합니다. 그 외에는 영문 기준인 분당 220단어를 적용합니다. 말하는 시간은 각각 분당 300자, 130단어입니다.

이 수치는 성인의 평균 묵독 속도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값입니다. 전문 용어가 많은 기술 문서는 더 느리고, 가벼운 산문은 더 빠릅니다. 발표 대본이라면 실제로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조정하세요.

바이트 수는 왜 필요한가요?

데이터베이스 컬럼 길이나 API 필드 제한이 글자 수가 아니라 바이트 단위로 정의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UTF-8에서 영문과 숫자는 1바이트지만 한글은 3바이트, 이모지는 4바이트를 차지합니다. VARCHAR(100) 이 바이트 기준인 데이터베이스에서는 한글 33자만 넣어도 가득 찹니다. SMS도 한글이 섞이면 규격이 바뀌어 건당 글자 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이런 제한을 다룰 때 바이트 값을 확인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개념

단어를 세는 여러 방법

영어는 공백으로 단어가 명확히 나뉘지만 한국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먹었습니다'는 한 어절이지만 형태소로는 여러 개로 쪼개집니다. 이 도구는 공백 기준 어절 수를 '단어 수'로 셉니다. 일반적인 문서 작업에서 통용되는 방식입니다.

형태소 단위로 세야 하는 자연어 처리 작업이라면 형태소 분석기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중국어·일본어는 공백 자체가 거의 없어 공백 기준 단어 수가 의미를 갖지 못하므로, 이 도구도 그런 글에서는 글자 수를 기준으로 읽는 시간을 계산합니다.

키워드 밀도와 SEO

한때 키워드를 특정 비율로 반복하면 검색 순위가 오른다는 통념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검색엔진은 문맥과 의미를 이해하므로, 억지로 반복된 키워드는 오히려 품질 저하 신호로 읽힙니다.

키워드 빈도 분석의 실제 쓸모는 다른 데 있습니다. 주제어가 글에서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는지, 같은 표현을 무의식적으로 과하게 반복하지 않았는지, 대명사만 쓰다가 정작 대상 명사를 안 썼는지를 점검하는 용도입니다. 글의 초점을 확인하는 도구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문자, 코드 포인트, 그리고 자소

'글자 수'는 생각보다 애매한 개념입니다. 자바스크립트의 str.length 는 UTF-16 코드 유닛을 세므로 이모지 하나가 2로 계산됩니다. 가족 이모지처럼 여러 이모지가 결합된 경우에는 7 이상이 되기도 합니다.

이 도구는 Array.from() 으로 코드 포인트 단위로 세어 대부분의 이모지를 1글자로 처리합니다. 다만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한 글자'(자소 클러스터)와는 여전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글 자모를 조합해 입력하는 경우처럼 시스템마다 결과가 달라지는 영역이라, 엄밀한 제한이 걸린 곳에서는 대상 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함께 쓰면 좋은 도구

최종 업데이트: 2026-08-12